2012.08.10 17:0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꽁?
신혼인 아들이 25평에 살다가
조금 넓은 34평으로
엊그제 이사를 했다고 자꾸만 올라오라고 합니다.ㅎ
그래서
겁나게 바쁜 초롱이지만.........ㅎ
모찐그대랑 함께
잠깐 시간을 내어 근사한 곳에서 맛있는 저녁을 사주려 합니다.
하룻밤 자고
낼 오전에 내려올게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