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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2012.08.09 15:13

    어여쁜 초롱이 주글 고비를 넘기고 ........ㅎ

     

    왜냐고욤?

    요거~↓ㅎ

    엊그제 저녁식사로 닭도리 탕이 나왔더라고요

    점심엔 돈까스를 먹어서

    아주 조금만 먹고 ..한 여름밤의 농악 공연관람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배가 틀고 아파 부랴부랴......

    집으로 와서 토하고 나서두 힘이 없어지고

    속이 안 좋아 밤을 보낼 수가 없을 것만 같아서

    울 푠의 차를 타러 지하주차장을 가는데

    들것에 누가 태워줬으면 참 좋을 것 같더라고요 ㅎㅎ

     

    의료원 응급실 도착해서

    링겔을 밤새도록 맞고 아침에 퇴원을 하고

    어젠 출근도 못하고

    집안에서 뒹글~~둥굴 ㅎ

    전복죽 사다준 거 머꼬 푸욱 쉬었더니만

    이젠 정상으로 돌아왔네요

     

    더운날씨에 스트레쑤 받고

    요즈음 이케 소화불량으로 많이 내원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ㅎ

    이제 살것 같아요

    이그..안 아푸다가 이런 경험을 하니깐

    울 모찐그대가 마니 놀랐지요

     

    암튼

    무더운 날씨 음식 조심하시고 아푸지 마라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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