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8.07 23:37
여명님/...
바쁜 하루였네요
늘 부모님들 생각땜에....수고하셨네요
더운데 힘드셨겠어요
그러게요...
여긴 오늘이 말복이구 입추네요
그래도 덥네요
이번엔 삼계탕도 또 못 먹네요
울 엄마 많이 드시지도 않고
닭은 싫으시다해서 못해드렸네요
암튼 이젠 좀 시원해지려나~....
늦더위도 한다던데....
행복하게 쉬세요~.....^^*
울 여명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