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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2012.08.06 11:42

    어제오후 근무를 마치고

    초롱이 부분 ㅎ

    서울이 집인 울 수영강사를 델꼬 지리산 적령치를 올라가

    노을빛 석양을 보며...

    추워서 진짜로 벌벌 떨었답니다.

    기온차가 글케 심하게 느껴졌습니다.ㅎ

    넘넘 좋았습니다.

     

    돌아오는 길..

    글케도 션한 계곡에서

    백숙 한마리 맛나게 먹고

    라이브 공연도 즐기고 잼나게 보내게 되었답니다.ㅎ

     

    울 여명언니랑 어여쁜데보라언니 오시면 그곳에 뫼실게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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