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8.06 11:39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마자마자
언능 물러가야 할텐데...
울 딸아이 방학동안 이곳에 있다가
오늘 개강이라서 서울에 올라갔는데
넘넘 더워서 잠을 못자겠다고 합니다
모두들 힘드네요.
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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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마자마자
언능 물러가야 할텐데...
울 딸아이 방학동안 이곳에 있다가
오늘 개강이라서 서울에 올라갔는데
넘넘 더워서 잠을 못자겠다고 합니다
모두들 힘드네요.
언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