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4 01:06
다녀왔습니다 ~ ^^
염려했던거보다는 잔뜩 희망에 들떠있는 누님을 뵈오니
마음이 확 평안해지네요 ~ ㅎ ~~
무에그리두 가고싶던곳이 많으셨는지
차비좀 잘 보태랍니다 ㅎㅎㅎ
힘들다구 하는데 재활훈련두 악착같이 웃으며 받겠노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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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 ^^
염려했던거보다는 잔뜩 희망에 들떠있는 누님을 뵈오니
마음이 확 평안해지네요 ~ ㅎ ~~
무에그리두 가고싶던곳이 많으셨는지
차비좀 잘 보태랍니다 ㅎㅎㅎ
힘들다구 하는데 재활훈련두 악착같이 웃으며 받겠노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