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7.28 16:27
가난한 제가..참 행복한거 같습니다
그누무 돈이 무엇인지.....
울아버지 말씀이...친구분들 돌아가시고 그 자식들...
조용한 자식들이 없다고...
재산분할 재판들 하느라...
많이 서글퍼 하십니다.
무심코 한눈팔며 보다가 동생 목소리가...
너무 든든 합니다.
동생이 계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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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제가..참 행복한거 같습니다
그누무 돈이 무엇인지.....
울아버지 말씀이...친구분들 돌아가시고 그 자식들...
조용한 자식들이 없다고...
재산분할 재판들 하느라...
많이 서글퍼 하십니다.
무심코 한눈팔며 보다가 동생 목소리가...
너무 든든 합니다.
동생이 계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