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1 15:5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물소리님 울 이주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공?
장마가 끝나고
불볕은 땡땡 내리쬐어
완죤 가마솥에 들어간 듯..ㅎ
푹푹 찌는 날씨 탓에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를 정도로 덥다고
울 셩장엔 시끌벅적이네요ㅎㅎ
글구 초롱인
한달동안에 각 학교 체험학습이 거의 다 끝내고
23일부턴 여름방학 특강이 시작이라서
회원카트 차량 강사까장
꼼꼼하게 점검을 하고 있답니다.^^
넘 덥네요~
암튼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함께 즐겁고 유쾌한 주말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