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7.12 17:1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물소리님 울 이주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긴 가믐 끝에 반가운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을 했네요
요즈음
구레서일까?
장마가 글케도 반가웠지만
진짜론 지겹고 젤루 무서운 게 장마잖아욤~
암튼
집안 곳곳에 시설물
농작물 등등을 다시한번 정검하시어
피해가 없도록 하시길 바랍니당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