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7.10 22:32
ㅎㅎㅎ...여명님
그렇지않아도 울 엄마는 예뻐서
아이패드로 사진 찍었답니다
동생들 보여 줄려구요
요사히 울 엄마가 살이 좀 찌셔서
건강이 좋아 보여요...
저번에는 엄마가 배를 두드리더니
배가 너무 나왔다구 옷을 가리더라구요
그래서 요샌 저녁을 좀 줄이고 간단히 드려요
전 나이 들어가면서 사진 찍기가 싫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잘 안찍어요...ㅎㅎㅎ..쏘리~
사진이 저라고 생각하세용~....
좋은날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