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04 14:5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물소리님 울 이주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오늘도 마니 덥죵?
모두가 더위에 허덕이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땐..
장마 이후에나 찾아오는 폭염이 시도때도 없이 찾아와서 힘드시죵?
이런때일 수록 보양식도 챙겨드시고
운동도 즐기시며 ㅎ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어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