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6.29 22:50
이곳 연희동에두 비가 주룩주룩 내린답니다.
편히 앉아 컴하라고 제부가 노트북을 거실에 깆다 주네요....
이쁜눔...ㅎㅎ
이집은 거실이 일등실 이랍니다.
너무 춰요...
얼큰 돼지갈비 해줬더니 잘두먹네요 ㅎㅎ
우리남동생 우리 두제부
너무너무 착한눔들 이랍니다.
이집 제부는 컴샘이지요 ㅎㅎㅎ
대학1년인 큰조카가 손마사지 해준답니다.
그리고 네일아트도 해준다네요.ㅎㅎ
미대생 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