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9 02:18
지금...
몸은 고되고 힘들어두
맘은 두둥실 하실듯...( 넘 넘겨짚나 ...)
모 ... 그래두 그건 행복한거니까 .....
그렇게 내가 할일을 주시는 부모님이 계신거
그거 하늘이 허락해야만 되는거니까 ...... ( 응원하는맘 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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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몸은 고되고 힘들어두
맘은 두둥실 하실듯...( 넘 넘겨짚나 ...)
모 ... 그래두 그건 행복한거니까 .....
그렇게 내가 할일을 주시는 부모님이 계신거
그거 하늘이 허락해야만 되는거니까 ...... ( 응원하는맘 드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