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8 20:1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꽁?
후텁지근한 날씨에
삶의 현장에서
사회에서
가정에서 애 많이 쓰셨지욤?
고롬 ㅎ더운물로 글구 찬물로 사워하시고
션한 수박 한조각 드시며
쪼오거 ~↑ㅎ 안락의자에 앉아서 쉬세요 ^^
초롱이도 언능 퇴근해 여유롭게 쉬고 싶네요
편안한 저녁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