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1 21:47
어제 잠이 좀 부족했거든요...
오늘 친정가서 살림살다 오니 많이 피곤 합니다.
도우미를 두시려 하는데..
자식이 가까이 살며
부모님을 도우미께 맞기는것이 용납이 안됩니다.
그러니 제가 늘 바뻐요 ㅎㅎ
오늘은 많이 피곤 합니다.
언능 잘라구요 ㅎㅎ
편안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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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이 좀 부족했거든요...
오늘 친정가서 살림살다 오니 많이 피곤 합니다.
도우미를 두시려 하는데..
자식이 가까이 살며
부모님을 도우미께 맞기는것이 용납이 안됩니다.
그러니 제가 늘 바뻐요 ㅎㅎ
오늘은 많이 피곤 합니다.
언능 잘라구요 ㅎㅎ
편안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