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0 20:49
스카이님.
반갑습니다. 너무 오랜만이지요?
자주 뵙던 분들의 흔적이 뵈지 않으면 궁금하고 걱정이 되고 그런답니다.
그렇다고 연락을 해서 채근을 할 수도 없고.....
아드님의 대기업에 취직소식은 우리 모두의 기쁨입니다.
힘들었던 일도 다 정리가 되셨겠지요.
자주 뵐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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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님.
반갑습니다. 너무 오랜만이지요?
자주 뵙던 분들의 흔적이 뵈지 않으면 궁금하고 걱정이 되고 그런답니다.
그렇다고 연락을 해서 채근을 할 수도 없고.....
아드님의 대기업에 취직소식은 우리 모두의 기쁨입니다.
힘들었던 일도 다 정리가 되셨겠지요.
자주 뵐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