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6.15 12:26
늘 같이 다니던 일행 덕분에 오십센트 짜리 시니어 커피
즐겨 마셨답니다. 조금만 있으면 저도 그 커피 사 마실 수
있는 나이가 되었는데 그만... 되돌아 가고 싶은 마음도
여건도 사그라졌습니다. 참 즐겨 마셨는데.
효녀 데보라님. 건강하고 행복하신 일상생활
빠지지 않고 방명록에서 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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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같이 다니던 일행 덕분에 오십센트 짜리 시니어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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