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5 09:17
여명님/..
저도 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니 반가웠답니다
옷정리하고 계셨군요
가끔 전화 하고 싶어도 시간을 놓치면
그냥 지나치게 되곤해서리~
네~...그래도 울 엄마 잘 계시니 감사하지요
효녀는 못되더라도..내 엄마인걸요...
그래요~....우리 잘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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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
저도 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니 반가웠답니다
옷정리하고 계셨군요
가끔 전화 하고 싶어도 시간을 놓치면
그냥 지나치게 되곤해서리~
네~...그래도 울 엄마 잘 계시니 감사하지요
효녀는 못되더라도..내 엄마인걸요...
그래요~....우리 잘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