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9 23:28
좋은 아침입니다
역시 오늘도 기막힌 날씨...
아주 직입니다요
이 시간이 난 너무 좋다
울 엄마 주무시고
난 아침부터 조용한 시간에
커피 마시며 .....이렇게 컴엗 들리고~
지금시간에 컴에 들어오니
옆방에 보이는 닉네임이 반갑구요
메일 첵크도 하구 하루의 일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외출해야 할까 봅니다
울 엄마 햇빛 좀 쏘여드리구~..
주말인데~....한바퀴 돌고 와야징~
샤핑도하구...엄마 좋아하는 장어도 사구
올만에 울 엄마 좋아하는 일식집에 갈까~
당겨 올께용~
편안한 시간 보내시고
좋은 꿈 꾸세용~
전 한바퀴 돌다 나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