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8 00:16
뉴욕동생한테 전화가 온거예요.
10시쯤...
자려 하는데...
조금전 끊네요....ㅎ
카드가 싸니까...마구 합니다 .
이렇게 홀라당 잠이 달아났어요 ㅎ
데보라님 만나려 그랬나 봅니다.
잘 지내시지요?
|
뉴욕동생한테 전화가 온거예요.
10시쯤...
자려 하는데...
조금전 끊네요....ㅎ
카드가 싸니까...마구 합니다 .
이렇게 홀라당 잠이 달아났어요 ㅎ
데보라님 만나려 그랬나 봅니다.
잘 지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