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2 14:0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꽁?
주말계획 모찌게 세우셨지요?
초롱이도 쪼오기~↑ㅎ
대천에 가족호텔을 예약해 놓고 출발을 준비하고 있거든요
울 아들 딸 이케만 가려했는데
친정식구들이 서울에서 또 내려오고 있답니다 ㅎ
일주일 만에 또 만나게 되지만
가슴이 마니 설레이네요 ^^
암튼
울 님들께서도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어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