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1 16:23
ㅋㅋㅋ
사실을 말씀드릴게욤
어젯밤에 연습장에 갔었는데
글케도 공이 안 맞는거예요 ㅎㅎ
배는 고프징
짜증이 나서
내려오는데 울 천사언니가 쑥떡을 해먹으라고 주시네요
담에 만들기로 하고
일딴은 울 모찐그대랑 뼈다귀탕을 먹고
고요한 밤..........ㅎ
콩콩하러 잠깐 들러서 앉아 있는데..................ㅋ
글케 잠시동안 그런 생각이 들었지 모예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