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30 15:0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꽁?
가뭄이 극심해서..
밭작물에도 목이 바짝바짝 타고 있다는데..
아주 조금이지만 단비가 내렸네요
점심 맛나게 드셨어욤?
초롱인 오랫만에 언니들이랑 함께
이곳의 대표음식인 새집 추어탕에서
맛있게 먹고 무사히 돌아왔지요 ㅎ
암튼
하늘은 흐려 있지만
맘만은 밝고 쾌청한 날 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