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8 23:17
ㅋㅋㅋ
어제는 돌아가신 친정아버지의 생신이랍니다
그래서 온가족이 예약된 버스로 산소에 도착해 즐건시간을 보내고
산속에서 고노무 쑥을 생전 첨으루 뜯었더니
고개도 아푸고 머리도 땡기고 ㅎ
자고났더니 개운해 졌습니다.
갑자기 남편을 잃은 아는 동생이 자꾸만 떠올라서..........
소화불량 병이 생겼네요...................
낼 뵈어요 언니야!
고운꿈 꾸시고요 얄랴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