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7 09:44
수선화님..
이 소중한날 수녀님 축하를 받습니다.
무어이 그리 바쁘다고 연락한번 못드리고요...
많이 죄송 합니다.
늘 건강 하시구요.]
우리 바오로 기억해 주실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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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님..
이 소중한날 수녀님 축하를 받습니다.
무어이 그리 바쁘다고 연락한번 못드리고요...
많이 죄송 합니다.
늘 건강 하시구요.]
우리 바오로 기억해 주실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