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6 12:38
늘 뵙던분들이 안보이시면 많이 궁금 하쟎아요.
궁금했답니다.
제가 보기에도 효녀세요.
그래서 더많이 제가 데보라님 사랑 한답니다 ㅎㅎㅎ
너무 청순하고 예쁜 소녀들이...불러 조근조근 이야기 하고팟는데....
참느라 혼났습니다.
오래동안 청소년 카운셀링을 했었거든요.
요즈음은 어슬피 건드렸다간....ㅎㅎ
교권은 무너지고.....
이나라가 어디로 흐르는지...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