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4 11:07
좋은 귀절 하나 접하고
여명님의 아름다움이
파스텔 물감처럼 번져가는 것을
느낌니다.
항상 곱고 아름다움으로 감동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지금 나는 네가 그리우ㅡㄹ 뿐
나 그냥 ㅎ,ㅡㅎ흘러서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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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귀절 하나 접하고
여명님의 아름다움이
파스텔 물감처럼 번져가는 것을
느낌니다.
항상 곱고 아름다움으로 감동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지금 나는 네가 그리우ㅡㄹ 뿐
나 그냥 ㅎ,ㅡㅎ흘러서 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