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2 17:1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공?
조금 덥지욤?
어여쁜 초롱이는 울 셩장 명품반에서
모처럼 푸른 숲속으로
한가롭게 피크닉을 즐기며 오후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당 ㅎ
우거진 숲길도 걸으며
아카시아 꽃향기도 맡으며 넘 좋더라고요
암튼
남은 오후도 편안한 시간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