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9 22:55
여명님/...안녕~
오랜만인거 같애용
전화나 문자 한번 보낸다 하면서
시간을 맨날 놓쳐용..ㅎㅎㅎ
잘 지내고 계시는것 같아 감사하고 기뻐요
산돈지간하고는 년배가 되시나 봐요
아...언니동생~....그래도 옆에서 보기가 너무 좋고
부럽구~....그런사이 힘든데....
요사히 날씨도 좋고
좋은 시간 많이 보내세요
꼬마 녀석들하구 지내니 재밌겠어요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지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평안하세용~.....
사랑의 마음도 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