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9 13:5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물소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행복한 토요일입니당 ^^
요즈음 맨날맨날
코끝을 자극하는 아카시아 향의 그윽한 내음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주말이 되시길 기원하니당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