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6 19:56
오늘은 지난번에 서울올라 갔을때에
친정엄마가 선물해 주신 쪼론 원피쑤를 입었습니당 ^^
다음은
초롱이랑 울 모찐그대랑 대화 내용임돠 ㅎ
요로케~↓ㅎ
나 이뽀?
울 모찐그대의 답
단아하징 ㅎ
우와하징 ㅋ
교태롭징 ㅎ
온제나 매력동오리징 ㅎ
쪼로케 말해줬답니당 ~~~ㅋ
푸합~~~~~~ㅋ
초롱인 가끔씩 쪼로케 ㅎ
질물은 하고 답을 얻어내는 버릇이 있답니당 ㅎ
구레서 초롱이의말??
고롬 명품아내이넹?
울 모찐그대의 답
마자마자 ㅎㅎ
암튼
오늘 넘넘 기분조쿠 행복만땅이더라고요~~ㅋ
온제까장 이케 알콩달콩 이뿌게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하렵니당 ~ㅋ
이상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