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3 02:08
여명님/...
저도 늘 그래요
한국에 있다가 집에 돌아 오면
역시 내집이 젤이야...한답니다
맞아요...
늘 외롭긴하지만~...
그래도 이곳대로
가족같이 함께 지내는
좋은 사람들이 있으니까...
괜찮아요
요사힌 엄마하고 있으니까 좀 힘들어도
엄마니까~편하고 좋답니다....
그야말로 휑하니 떠나실 날이 있겠지요
한번 오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