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2 21:52
알베르또님.
오랜동안 뵙지 못해서 궁금했었는데
병원에 입원을 하셨었군요.
별 탈없이 퇴원을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사람이 일생을 살면서 어찌 아프지 않고 살 수 있을까마는
그래도 병원에 입원하는 일만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올 초에 10여일이 넘는 기간을 병원에 입원을 했었거든요.
그 답답함과 지루함이라니......
님의 말씀마따나 쉴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라고
생각을 하시면서 편안한 마음을 가지시고 몸 추스리세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