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1 23:50
ㅎㅎㅎ...여명님/
이리저리 부산하게 움직이며
다니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나도 그렇거든요....부산할땐~
저도 아침부터 음악을 들으며
부산하게 하루를 움직이고 있답니다
오늘.....아침부터 날씨가 너무 좋아요
이런날은 집에 있자니 좀 그렇구해서리
울 엄마 일어나면 한바퀴 돌고 올까...생각중이랍니다
햇살이 너무 좋아용......^,^
편히 쉬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