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7 16:20
까꽁?
어여쁜 초롱이 보고드립니당 ^^
가정의 달 첫 번째 휴일 즐거우셨나요?
금요일
딸아이 생일날 친정식구들 만나 축하해주고
이튼날엔
엄마집으로 몸땅 모여서 영종도 바닷바람도 쐬며
싱싱한 회맛도 즐기고
어젠
파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울 엄마가 자식들에게 여름옷 항개씩 다 선물 해주셨답니다 ㅎ
전 이쁜 원피쑤를 골랐지욤 ㅎ
연휴동안 가는곳마다 인산인해를 이루더라고요 ^^
구레동
넘 행복했습니다 ^^
암튼
기분이 만땅이라서일깡?
내려오는 길에도 콧노래가 흘르공 ㅎ
울 모찐그대가 안전운전을 하도록
어깨를 주물주물해 주며 무사히 도착을 해서
활기차게 월요일 시작했네요^^
울 고우신님들께서도
좋은일 가득한 한주가 되시길 기원합니당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