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6 00:42
5월의 첫 주말~
토요일 아침...부산했습니다
울 엄마 목욕시키고 빨래 돌리고
아침 드리고....휴우~
울 엄마 목욕 뜨겁게 한후 푹 주무시네요
한숨 돌리고 컴에 들어 왔지요
엊그제 그렇게 덥더니...
비도 한바탕 무지 무지~...
천둥 번개~...세차게 내리구요
비온뒤 어제 오늘 날씨가 흐리고
좀 쌀쌀해졌네요
외출하려다 그냥 주저앉았습니다
바람도 불고 추워요....
울 엄마 감기 드실라~하구요
오늘은 컴에서 ..방콕하려구요
날씨도 그렇구 음악 들으면서~...
모두들 잠든시간...
홈~ 사수하렵니다...ㅎㅎㅎ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