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30 13:3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말코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푸르른 아름다운 봄날에 좋은 주말 보내셨는지요?
초롱이도 춘향이와 함께 축제에 푸욱 빠졌다가 나왔답니당 ^^
울 감독오빠랑 천사언니 울 모찐그대랑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넘 좋았답니다ㅎ
요로케~↓ㅎ
풍물시장에서 동동주랑 파전을 먹고
품바 타령을 글구 국악공연을 관람하며
어젠 남원농악의신명나는 굿을 즐기구요
오늘은 날씨까 조금 흐리네요
비소식이 있어서 구런강?
암튼
가정에 행복이 가득 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