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4.23 17:5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말코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나뭇가지 마다 주렁주렁 꽃망울을 터뜨려
연분홍빛 꽃들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더니
이젠 봄비가 내리고
연녹색 나뭇잎 들이 그 무성함을 조금씩 더해가고 있네요~
진짜로 이쁘고 싱그럽습니다 ^^*
이런 삶이 참 행복인것 같아요.ㅎ
울 고우신 님들!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어여쁜 초롱이도
어젯밤 늦게 도착을 했답니다.
넘넘 반갑습니다.
암튼
한주간에도
건강하시고 따뜻한 봄날이 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