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4.17 09:18
울엄마랑 전화하면
목소리는 개미소리만큼...
언능 오면 안되냐 보채십니다..
오늘 아침도...
동생은 친정 있고 제부는 제부집 있고...ㅎㅎ
좋은 세상 입니다.
어머님하고 행복한 시간 가득하시기를요~~~
|
울엄마랑 전화하면
목소리는 개미소리만큼...
언능 오면 안되냐 보채십니다..
오늘 아침도...
동생은 친정 있고 제부는 제부집 있고...ㅎㅎ
좋은 세상 입니다.
어머님하고 행복한 시간 가득하시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