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4.16 19:01
데보라님 도장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데요?ㅎㅎㅎ
어제는 딸이랑 한시간반을 걸어걸어
커다란 토이샵에 다녀 왔어요.
코끼리를 좋아한다는 우리손녀...
별로 맘에 드는것이 없었어요.
오는길엔 구이집 들어가
딸아이 축하 받으며 한모금 하구요 ㅎㅎ
늘 활기찬 모습 전해짐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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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님 도장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데요?ㅎㅎㅎ
어제는 딸이랑 한시간반을 걸어걸어
커다란 토이샵에 다녀 왔어요.
코끼리를 좋아한다는 우리손녀...
별로 맘에 드는것이 없었어요.
오는길엔 구이집 들어가
딸아이 축하 받으며 한모금 하구요 ㅎㅎ
늘 활기찬 모습 전해짐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