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8 00:07
여긴 토욜 아침 입니다
오늘은 유난히 일찍 잠이 깨여
커피 한잔 마시면서
언제나 그랫듯이 컴에 앉았습니다
날씨는 좋은데 오늘은 뭘할까~...생각중
오후에 잠간 외출~
아이패드를 사려고 생각만 하다가
우리 동생부부와 조카들이 자꾸 빨리 사라구해서
이따 나가려구요...영상통화하자네요
동생은 엄마가 조카들은 할머니가 보고 싶다구요...
주말인데 엄마랑 나가서 외식하구
샤핑하구 들어 올랍니다
사랑하는 고운 님들~
멋지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다녀올께요~....나중에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