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3 00:24
울 초롱씨/..안뇽~
주말 잘 보냈어요?
그러게~..벌써 4월이네
온통 나무에 푸르름이 눈을 시원하게
그리고 보는눈을 즐겁게 하네요
근데..오늘 아침~여긴~...
베란다 문을 여니 바람이 많이 부네요
시작하는 4월 ...
늘 행복하구요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멀리서 안부할께요
마음껏 봄을 즐기세용~....
안뇽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