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31 16:33
울 루디아 언니
안뇽?
마자요
작은 화분 몇개에 얼마나 행복한지~~ㅎ
초롱인 계절이 바뀔때면
언제나 화분을 준비하는 버릇이 있거든요
삼월에
노란장미몇개랑
아가자기한 화분이 얼마나 이쁜지~~ㅎ
울 셩장 회원분들이 칭찬을 마니 해줍니당 ㅎㅎ
시간이 되면
또 사러 가려고 해요 ^^
새봄
따뜻하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날이 되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