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31 05:46
루디아님/..
안녕하세요!
그러게요~...벌써 3월도 마지막날이네요
여긴 낼이지만...
4월입니다..사진의 푸르름이 전해 옵니다
세월의 빠름을 다시한번 느껴 보네요
그래도 이제 그만 따뜻했음 좋겠어요
여기도 을씨년스럽게 추우네요
따스한 햇빛 받으며 밖으로 나가고 픕니다
예쁜꽃 사셨는데 집안이 화사했으면 좋겠네요
예쁘게 잘 키우세요..사진도 올려 주시구요
행복한 4월 ..맞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