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6 15:34
겨울옷 정리를 해야하는데
미련을 못 버리고
이케 망설이고 있네요 ㅎ
요즈음 옷입기란 조금은 어정쩡해서리~~ㅎ
울 어여쁜 데보라언니
쉴새가 없이 바쁘다바뻐~~ㅋ
암튼
온제나 부지런하신 울 언니 존경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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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옷 정리를 해야하는데
미련을 못 버리고
이케 망설이고 있네요 ㅎ
요즈음 옷입기란 조금은 어정쩡해서리~~ㅎ
울 어여쁜 데보라언니
쉴새가 없이 바쁘다바뻐~~ㅋ
암튼
온제나 부지런하신 울 언니 존경하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