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6 14:5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말코님 울 고우신 님들~!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말코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한주의 시작 월요일이네요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로 쌀쌀 하지만
노란 산수유가 싹을 틔웠더라고요
봄에 젤 일찍 핀다는 산수유 꽃을 보니깐
봄이 울 곁으로 다가왔음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
암튼
오늘도 봄 햇살이 넘 곱고 따뜻합니다
온제나 좋은일 가득한 날들이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