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5 00:33
수선화님/...
반가워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한번 찾아 뵙는다 하면서
뭐이 그리 바쁜지 그러네요
네~...오늘도 잔뜩 날씨가 찌푸렸네요
어젠 하루종일 비가 내리더니...
같은 곳에서 이렇게 함께 비를 보니
새롭네요....
어제 비오는날 잠간 외출했는데
이번 비에 꽃들이 많이 떨어졌더라구요
이제 개나리는 지고 있지요...
촉촉한 비에 새 순들이 나무마다
파랗게...생동감이 있더라구요
주말...바쁘실텐데
행복한 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