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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2012.03.24 12:58

    데보라님..

    우리 모녀도 배낭 하나씩 매고 현관문여니...비가...ㅎㅎ

    들어와 내일로 연기하고 편안한 휴식으로...

    어머님하고 외출이신데 비가오니..

    그래도 차가 있으시니

    차도 없으니 나가기가 싫어요 ㅎㅎ

    운동겸 한시간반 걸어서 큰쇼핑몰에 가려했거든요.

    아침에 아기들 머리통재라 했거든요 아니...우리랑 비슷해요.

    모두 앞뒤짱구거든요 ㅎㅎ

    아기옷파는 큰쇼핑몰..값도 아주 이뻐요 ,착하구요 ㅎㅎ

    아기셋..거의 얻은옷들 입히거든요.

    이쁜것들 넘 많아요.

    얻은옷들 입히는거 좋아하는 아들 며늘이 참 이쁘지요.

    데보라님 어머님은 효녀 딸들 두시어 참 행복하시겠어요.

    어머님~~행복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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