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3 15:13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오늘도 안뇽?
여기 한국에도 전국적으로
비소식이 있더니만 촉촉하게 대지를 적시고 있네요..
아마도
이번비가 그치면 점점 포근해질 것만 같아서 참 좋습니다 ^^*
새봄
새 출발
모든것이 희망적이어서 봄을 젤 좋아하는 계절이랍니당 ㅎ
구런데
울 언니 짐보따리 정리하고
몸살날까 걱정이당??
언니가 좋아하는 사우나도 즐기시고 쌓인 피로도 푸셔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