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2 15:03
어여쁜 초롱이 넘넘 행복하옵니당 ㅎㅎ
왜냐고욤?
요거 땜시렁↓ㅎ
고운초롱님!
스스로가 스스럽없이
만들어내는 행복의 향기가
오작교 뜨락에 난향처럼 가득 합니다.
항상 즐겁고 유쾌한 메시지를
받으며 행복을 느낍니다.
바이러스처럼 번져가는 행복에
감사를 느낍니다.
3월에 계획이 모두의 사정으로
지연되나 봅니다.
꽃피는 사월에 우리 만나요.
ㅎㅎ